오늘도힐링중

봄꽃과 미세먼지 , 화창한 뵴날과 희뿌연 하늘 사이를 오락가락 하던 봄이 지나니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언제부터인가 외출을 하려면 미세먼지 농도와 마스크를 챙겨야 하는 서글픈 현실이네요 예전 짚신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을 둔 어머님이 날이 좋을때나 날씨가 나쁠때에 항상 근심이라던 동화가 생각나네요 제 생각이지만 어머님이 발상의 전환을 하셔서 날이 좋으면 짚신장수 아들이 장사가 잘되어 좋고 날씨가 나빠 비가 오면 우산 장수 아들이 장사가 잘 되니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 되지 않았을까요 . . .^^ 미세먼지로 일상의 생활이 많이 불편하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 청정기 업체와 마스크 생산업체는 최대의 호황이라고 하니 미세먼지가 다 나쁘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우리네 인생도 미래도 예측할 수 없지만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