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힐링중

일상에 지쳐 있을 땐 여행만큼 좋은 약이 없는 것 같아요.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멋진 자연 경관을 감상하면서 리프레쉬를 할 수 있죠. 국내에도 좋은 여행지가 많지만 해외는 국내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휴가철에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죠. 당분간은 마음껏 해외여행을 할 수 없어 예전의 마음껏 여행할 수 있었던 그때가 더욱 그리워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기억에 남았던 세부 자유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관광지와 휴양지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망설이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휴양지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여름 휴가 때 세부로 선택하게 됐는데 가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국내에서도 선호하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