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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은 딱 적당한 날씨에
선선한 바람과 저녁이 되면 이제 쌀쌀하기 까지해서
산책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온도가 되었어요.

바빠서 이번에는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였는데
조금 더 미루다가는 정말 겨울에나 갈 수 있을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끝물이라도 다녀오자는 친구의
제안에 함께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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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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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까지 가야해서 너무 멀지않나 고민하였지만 친구가
숙박을 책임진다고해서 따라나서게 되었는데요
친구는 대명콘도회원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숙박이
그냥 예약이 되더라구요.이렇게 갑작스럽게도 방을
잡을 수 있나 걱정했는데 대명콘도회원권가격 덕분인지 저렴하게
그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아무 문제없이 여행준비가 진행되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뭔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서 일탈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들뜨기도하고, 이렇게 남자끼리 여행가는게
정말 오랜만이라서 설레기까지 하더라구요.오랜만에
친구들과 밤새 술도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동안
하지못했던 속깊은 얘기까지 누구의 눈치 볼것도 없이
할 걸 생각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치 수학여행 가기 전날 처럼 쇼핑도하고 장도 미리
봐놓자고해서 전날에 다들 모여서 이미 전야제처럼
장도보고 저희 집에서 가볍게 술도한잔하고 영화도 보면서
여행을 준비했는데요. 갑자기 어려진 기분도 들고
학생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서로 시덥잖은 괜한 학창시절
썰도 풀면서 설레는 하루들을 보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어떻게 대명콘도회원권가격을 알아보게 되었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샀다기보다 부모님이 구매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용해보니까 너무 편하게 숙소를
잡을 수 있고 이렇게 친구들끼리 갈때에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그리고 자기는 부모님과 여행을
가거나 가족끼리 어디 휴가를 갈때에도 항상 이 콘도에서
머문다고 하는데 귀가 솔깃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이끝나면 저도 한번 상담을 해보려고
친구에게 자기가 진행했던 곳을 한번 추천해주었어요
친구말로는 어디서 진행을 한다해도 대명콘도회원권가격 똑같고 서비스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명콘도회원권가격은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따로 할인이나 그런건 있지 않고 대명콘도회원권가격 지불한만큼 얼마나 사후관리를
잘해주는지에 따라서 평판이 갈리는데 그런면에서
저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진도에 도착하니까 정말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또 날씨운이 따라주는 편이어서 비가오거나
한적이 별로없는데 가기전에 일기예보가 자꾸 흐림으로 뜨고
그다음이 비가 겹쳐서 불안한거에요 그래도 막상
도착하니까 햇빛도 짱짱하고 바닷 바람도 불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까 속이 탁 트인 기분도들고
요즘 회사일로 이리저리 치여서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엇거든요 계속해서 상사는 위에서 압박을 주고
신입사원들이 요즘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느라 업무량이 2배가 된것같은 기분이 들고
야근도 이어져서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 이렇게나마
힐링을 하니까 조금 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대명콘도회원권가격 지불하고 이용하는 회원처럼
휴양이 필요한것 같아요 쉼없이
달리니까 지치기만하고 나를 돌봐줄 곳이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 나와서 부터는
계속혼자살게되다보니 회사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와도 아무도 반겨주지않고 씻고 잠들기에 바쁜
피곤한 일상이 너무 삭막하게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바람도쐬고 좋은 풍경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래서 다들 대명콘도회원권가격 결재하거나 빚을 지고라도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저도 마인드를 조금
바꿔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명콘도는 전국에 직영리조트만 하더라도
16개가 되더라구요 근데이거 말고도 계속해서 추가로
지어지고 있고 숙박시설이 아닌 오션월드나 스키장처럼
여러 문화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여기 대명콘도회원권가격 하나만
지불하면 전국여행을 다다닐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전국에서 어딜 가야할지 고민될때도 망설임없이
여기 위치만 따라다녀도 왠만한 여행지는 다닐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둘러보니까 콘도 자체가 너무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깔끔하더라구요. 인테리어도 구식이 아니고
다 현대식이고 항상 스테디한 모노톤이라서 질릴일도
없을것 같구요 안에 직원분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정말 잘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끼리 여행와도 좋지만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은 추억을 쌓고 갈수있겟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청소상태도 양호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기도하고 안에 부대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요즘 흔히 말하는
호캉스를 바로 여기서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원래 제일 좋은 휴가는 좋은방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티비로 보면서 한가롭게 뒹굴 거리는게 진짜
쉬는거잖아요. 요즘은 쉰다고 하면서도 다들 움직이기에
바빠서 제대로 된 진짜 휴식을 취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은 휴식 그 자체였습니다.

회사에서의 일은 전부다 잊고 골치아픈일들도
잊어버리고 여기는 그저 풍경만 감상하고 지금
당장의 유흥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게 기뻤어요
방안에도 너무 쾌적하고 요리도 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장봐온 것들로 간단하게 뭘해먹는
자체도 너무 즐거웠구요

 

 

 

복도를 지나가다가 송가인씨 패널을 발견하고는
너무 반갑기도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진도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진짜 핫하신 분이잖아요

저는 옛날 꿈이 가수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유명해져서
고향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면 어떤기분일까 잠깐
생각도 했습니다.어릴때 무작정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부모님에 반대에도 해보겠다고 우겨대다가 결국에는
그 반대를 꺾지 못하고 조용히 대학교를 갔지만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한다던지 그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제가 그쪽으로 재능이 엄청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가끔 한번 시도는 해보았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은 아직 마음한켠에 남아있죠 ㅎㅎ


그리고 건물안에 이렇게 오락시설도 있고 정말
많은 시설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굳이 어디 가지않고
이 안에서 많은 레저를 즐기시는것 같더라구요 카페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정원도 넓어서 산책을 하는 사람도 많고
가지각색으로 자신의 시간을 즐기시고 있었어요

 

정말 볼수록 마음에 들어서 친구한테 숙박 가격을
물어보았던것 같습니다. 친구네 가족은 패밀리라는
이용권을 이용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가격이 있었는데
저보고 너는 그냥 스위트로 해도 될것 같아서 정확한건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자신의 가족이 조금 대가족이라서 큰 회원권을
사용하고 있는거라구요 근데 저는 혼자지내기도하고 가족도
소규모이다보니까 이만큼은 필요없을거라고 해줘서
여행을 다녀온 후에 바로 상담을 진행하기로 이미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가 자신의 회사도 곧 복지로
대명콘도회원권가격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복지를 할지 투표를 했었는데 다들 이상한것 보다
여행지원이나 여러가지 지원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다가
한 직원의 추천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다구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어렸을때부터 굳이 밖에 나가는걸 엄청 즐기지는
않아서 항상 집돌이었거든요 학교마치면 친구들과 피시방이나
오락실정도는 자주 갔었지만 어디 멀리 나간다거나 굳이
시간을내서까지 바깥에서의 약속을 잡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서 대학교때 다들 해외여행이니 배낭여행이니
워홀이니해도 저는 동요하지 않았거든요 굳이 그런돈을
들여서 고생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변한다더니 요즘은 바깥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것 같아요

이렇게 진도 여행지도도 있어서 친구들과도
어디를 갈지 미리 알아오기도했지만 산책하고 천천힏
다니면서 잠깐이라도 구경한 진도도 아름다웠는데
세상으로 나가면 더 얼마나 진귀하고 예쁜 풍경이
많을까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정말 작은 섬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이곳저곳 갈곳도 많고 특히
여기가 그 유명한 이순신장구님의 전투가 있었던
곳도 있고 생각보다 가볼곳이 많아서 친구들과
꼭 가보고 싶은곳이나 먹고싶은곳 한군데만
정해서 함께 낮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1박 2일로 여행오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 같아요 공기도 좋고
바닷물 색깔도 정말 예뻐서 좋아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런 섬에대한 로망이 항상 있어서 저는
나중에 결혼식도 바닷가 앞에서 야외에서
하고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현실은 영화처럼 아름답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냥 뭔가 자유로운 느낌의
편한복장으로 야외에서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여기도 정말 예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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