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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노블리안 실버<골드<로얄

 

 

 

하늘은 청명하고 산천은 붉게 물든 가을 !

정말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전국 어디로 떠나도 반가울 이 계절에 집안에만 있기에는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전국 16곳에 자리하고 있는 대명리조트에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위한 가을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셨네요.

 

여행을 떠날때 가장 큰 스트레스는 교통체증 아닐까요?

큰 맘 먹고 떠나는 가족여행길, 고속도로 진입 순간 부터 차량이 정체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치는게 다반사 입니다.

 

그래서 요즘 여행에 테마는 체류형 여행이 대세입니다.

1박2일 여행으로 저녁에는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가까운 명소나 가을단풍지를 찾아 즐기는 여행이야말로 스트레스없는 진정한 힐링 여행 아닐까요 !

전국의 대명리조트 주변에는 관광지나 가을 단풍명소가 많아 리조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가을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대명리조트와 함께 가을 속으로 풍덩  뛰어들 준비되셨나요 . .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지루할틈 없이 온가족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회원권 알아보기

 

 

대명리조트회원권 하나로 전국의 대명리조트를 동일한 조건으로 모두 이용하실 수 있으며 리조트내의 스키,골프,아쿠아월드등 부대시설을 무료또는 회원할인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대명리조트 진도,대명리조트 남해,대명리조트 원산도등 신규 오픈하는 새로운 사업장도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가능합니다.

 

 

 

●대명리조트회원권의 종류

 

패밀리회원권(20평)

스위트회원권(30평)

노블리안 실버회원권(40평)

노블리안 골드회원권(50평)

노블리안 로얄회원권(60평)

프레지덴셜회원권(95평)

 

 

 

 

패밀리,스위트회원권은 1년에 30박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노블리안회원권은 1년에 60박 이용 가능합니다

 

 

 

대명리조트회원권의 선택

 

회원권선택시 이용형태와 소유형태에 따라 구분됩니다.

 

이용형태에 따른 선택

기명회원권: 카드에 사진을 등재하여 카드 소지자 중심으로 이용 가능하여 주로 개인이 가족을 위해 구입시 선호합니다

무기명원권: 카드에 사진이 없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어 법인사에서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위해 구입하거나 거래처 접대가 많은 개인 사업자분들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소유형태에 따른 선택

 

쉽게 말씀드리면 소유권을 누가 보유하는 차이에 따른 선택입니다

 

공유제회원권: 회원이나 회원사에서 소유권을 보유한 형태로 지분 등기를 할 수 있으며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비용처리를 희망하는 법인사에서 선호합니다.

회원제회원권: 소유권을 대명리조트가 보유하며 전세개념으로 회원기간 만료후 원금을 전액 반환받거나 재계약을 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안내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은 평형별,이용형태,소유형태에 따라 구분됩니다.

 

패밀리회원권 가격

 

 

 

 

스위트회원권 가격

 

 

 

 

노블리안 실버회원권 가격

 

 

 

 

 

노블리안 골드회원권 가격

 

 

 

 

노블리안 로얄회원권 가격

 

 

 

프레지덴셜회원권 가격

 

 

 

 

 

 

 

 

 

 

 

 

 

대명리조트회원권 저녁이 있는 삶 속으로 !

 

 

대명리조트회원권을 구입하신 회원님들께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회원권은 장농속 운전면허증이 아니니 많이 이용하시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그래서 대명리조트 예약 시스템과 예약 방법을 항상 꼼꼼하게 설명드리는 편인데요

제가 모시고 있는 회원님중 한분의 대명리조트 이용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병원에 계신 원장님으로 주말 밖에는 시간이 없으신 분인데요

원장님은 주말은 무조건 가족과 함께 보내셔야한다고 생각하셔서 저에게 전국대명리조트의 정확한 위치와 효과적인 여행 동선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강원권,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도권,제주까지 구분해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까지 자세히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원장님은 가까운 지역은 주말을 이용해서 1박2일,거리가 있는 대명리조트는 연휴를 이용한 2박3일 일정으로  이용하시는 편으로 저와 여행일정에 대해 항상 많은 소통을 지금껏 하고 계십니다.

 

쏠비치 양양에서 제주 리조트까지 벌써 2번이상 이용하시고 내년에는 원장님 말씀대로 세바퀴째 대명리조트를 여행한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자주 이용하시는게 관리하는 직원에게는 또한 보람이네요

 

저에게 대명리조트를 이용하실때마다 감사하게도 항상 그 지방의 특산물을 보내시며 덕분에 좋은 여행되셨다는 메시지를 볼때마다 직업에 대한  긍지를 느끼곤 하네요

 

 

 

 

 

 

 

 

 

 

 

 

 

 

 

 

 

 

 

미리 떠나는 대명리조트의 겨울

 

가을은 가을대로 좋고 겨울은 겨울대로 또 좋지요 !

눈이 와서 좋고 눈이 오면 스키장이 있어 또 좋구요 !

하얗게 눈으로 쌓인 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쏠비치 양양과 쏠비치 삼척, 한폭의 그림이네요

 

 

 

 

 

 

 

 

 

 

 

 

 

 

 

● 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CC

 

대명리조트 노블리안의 중심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의 대 자연속에 웅장하게 위치한 소노펠리체야 말로 최고인 당신을 위한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소노빌리지는 소노펠리체CC를 끼고 대 자연의 개인 별장처럼 자리하고 있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 쏠비치 양양 노블리안

 

천혜의 동해바다를 앞에두고 쏠비치 양양 노블리안이 있네요 !

사계절 언제 가도 반가운 곳 이네요

 

 

 

 

 

 

 

 

●  소노펠리체의 가을 일상

 

드 넓은 자연과 잠자리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곳 !

소노펠리체의 가을 일상입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곳이 좋은 곳이겠죠 !

소노펠리체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소노펠리체 CC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곳 !

노블리안 회원만의 권리이자 자부심입니다.

 

 

 

 

 

 

 

 

 

 

 

 

 

 

 

● 델피노 CC

 

설악산 울산바위의 정기와 동해바다를 끼고 라운딩 할 수 있는곳 !

델피노 빌리지와 델피노 CC야 말로 노블리안회원님들들께 사랑받는 곳입니다.

 

 

 

 

 

 

 

 

 

 

 

 

 

 

 

 

 

 

●  대명리조트의 겨울

 

하얀 눈으로 덮인 대명리조트에서  올 겨울 따뜻한 가족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 . .

 

 

 

 

 

 

 

 

 

 

 

 

 

 

 

 

 

 

 

 

 

 

 

 

 

●대명리조트회원권 가입 안내

 

 

 

퇴근후 늦은 시간까지도, 주말에 나와 객실과의 전쟁에서 오는 고단함도 회원님들과의 약속이자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건 관리직원의 숙제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되었다는 문자메시지에 고단함을 잊고 보람을 느끼며 다시 또 내일을 준비하네요.

 

저의 대명리조트 근무경력과 팀장의 노하우가   대명리조트회원권의 선택과 결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대명리조트회원권 가입문의 :분양영업본부 팀장 고종복

 

T.02) 577-2244

H. 010-5457-9054

 

 

 

 

 

 

 

 

 

 

 

 

 

좋은글 좋은생각

 

수평선이나 지평선 보다

더 깊고 아득한 눈빛으로

세상의 그리움 다 깨워서 보는 사람

다른 사람의 불행한 사랑에

유심히 귀 기울이는

그래서 함께 마음 쓰다듬어 주는

그런 착한 사람이 그립다.

 

젊은 날 눈부신 폭죽 같은 사랑이

저기 멀리서 단풍에 묻혀 지고 있는데

그 지는 자리의 사랑도

유년의 설빔처럼 때로 설레며

문득 문득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그립다.

 

사랑했던 기억을 벌써 잊고

저만치 걸어가버린 사람이지만

두고온 사람의

아련히 서있던 모습 기억했다가

가을 편지라도 띄울 줄 아는

그런 순한 사람이 그립다.

 

가지 거라곤 추억뿐이어서

병들어 창백한 세상에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목걸이 대신

투명한 수채화 같은 시 한 편

위문엽서처럼 걸어줄 줄 아는

그런 고운 사람이 그립다.

 

이렇게 눈부시게 맑은 가을 날

그런 가을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흐린 도시속으로

여행 갈 채비 차리는

그런 행복한 여유의 사람은 더욱 그립다.

 

 

-이순, '가을에는 이런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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