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힐링중

부쩍 추워진 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어디 외출하기에도 고민이 되는 요즘인데요. 춥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아이들과 어디라도 다녀와야 되는데 ㅠ ㅠ 겨울에는 뭐니뭐니 해도 스키장이 최고죠 ! 스키장에 가서도 모두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탈 수도 없고 특히 아이들이 어린 경우에는 스키보다는 눈썰매장이 있는 곳으로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곳이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아닐까요.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않고 비발디파크까지 무료 셔틀버스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주말 집에서 보채는 아이들과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로 떠나볼까요 ! 스키나 스노보드는 강습도 해야하고 아이들 다치치 않을까 걱정도 되고 눈 구경도 실컷하고 모처럼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빠,엄마도 신나게 놀 수 있는곳 비발디..

주말 날씨가 말 그대로 한파의 시작이네요 ! 대명리조트 변산 사업장에 주말 근무가 있어 평소처럼 내려갔다가 정말 추워서 혼났네요 . . . 하행 길 고속도로는 별 막힘없이 순조로웠는데 서전주 IC 나가려고 하는데 변산현장에서 `팀장님 눈이 많이오니 조심해서 들어오라'는 전화가 오네요. 김제까지 눈이 보이지않아 안심하고 가는데 웬걸 . . 김제 지나서부터 함박눈이 쏟아지네요 . 벌써 국도길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고 차들이 거북이 걸음이네요 주말 근무겸 ,휴식겸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오다가 정신이 번쩍 나네요 차에 비상등을 켜고 천천이 진입하는데 앞 차가 스타렉스인데 후륜이라 그런지 언덕에서 차고 올라가지 못하고 고전중이네요. 어쩔 수 없이 내려 뒤에서 여러명이 차를 밀어 간신히 언덕을 넘었네요 잠깐 내렸..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영하권으로 급 떨어져 겨울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네요 아침 출근길에 목도리에서부터 겨울 잠바까지 겨울의 시작이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했지만 추운 날씨덕에 비발디파크 스키장 슬로프가 추가 오픈하는 희소식을 전할 수 있네요 첫눈과 함께 11월 24일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오픈했지만 다시 따뜻해진 날씨와 겨울비로 인해 슬로프 1면만 운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영하의 날씨덕에 추가로 비발디파크 슬로프를 오픈할 수 있어서 그동안 1면의 슬로프로 답답함을 느꼈을 스키어 분들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네요 비발디파크 스키장 초보코스인 발라드만 오픈했었는데 중,상급 슬로프인 재즈와 테크노를 12월 8일 주말부터 운영합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슬로프 이름은 음악의 장르별로 구..

비오는 월요일 저녁 ! 왠지 소주한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술 안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팀원이 꼬막이 먹고싶다하네요 꼬막무침하면 원내동 개코네 포차 ! 전에 모임에서 한번 다녀왔는데 꼬막무침 맛에 반해 팀원들에게 강추 ! 6시 퇴근 점각하자 마자 차 한대로 출발 ~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니 왠지 자리가 꽉 찼을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서두르게 되네요 ^^ 빈 테이블이 있어 다행이네요 일단,코막무침과 굴전으로 주문 술은 포차안 중앙 김치 냉장고에 딱 먹기좋게 저장되어 있어 각자 꺼내먹으면 되네요 개인적으로 꼬막찜보다는 무침을 좋아하는데 다른 테이블도 거의 다 꼬막무침이네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이 꼬막이 제철이니까요 꼬막이 제철이라 그런지 알이 꽉차 있네요. ^^ 어때요 때깔 좋죠 ^^ 일단 비주얼에..

겨울이네요 ! 첫눈도 내리고 비발디파크 스키장도 오픈했네요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온도로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날씨입니다. 이렇게 추워진 날씨에는 왠지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따뜻한 동남아나 해외여행도 좋지만 아직 겨울 동장군이 찾지않은 남도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가을의 체온이 남아있는 대명리조트 거제로 떠나는 따뜻한 남도여행을 떠나볼까요 ! 전에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가 통영에서 나와 불편한 국도길을 경유해서 가다보니 거제하면 멀다는 인식이 드는 여행길인데 요즘에는 통영에서 거제간 도로가 잘 조성되어 전 보다 거제가는길이 좀 수월해진듯 하네요 먼 거리를 달려왔으니 통영에서 굴 국밥으로 허기지고 추운 속도 달래고 통영 케이블카 타고 남도 다도해의 비경 구경도 여행길의 ..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네요. 중국발 황사로 인한 완전 민폐네요. 요즘은 감기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아니라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하니 이웃나라 중국 탓만할 수도 없고 암튼 현대 사회의 새로운 환경문제중 미세먼지가 제일 큰 문제인것 같네요 그렇다고 미세먼지 탓만하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ㅠ ㅠ 암튼 미세먼지,추워진 날씨로 인해 더 움추려드는 요즘이네요 이럴때일수록 주말이라도 공기 좋고 물 맑은 자연속으로 떠나야 할것 같네요 대명리조트는 전국의 명소에 위치해있어 여러분의 심신의 힐링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명리조트 노블리안회원권의 中心 ! 소노펠리체로 떠나보겠습니다. 소노펠리체는 대중적인 리조트회원권이 20~30평형대가 주류인 당시 IMF로 나라 전체가 힘든 시기에 대명리조트에서..

겨울나라 비발디파크에 첫눈이 내려 하얀 겨울 세상이 되었네요 겨울왕국 소노펠리체도 가을을 벗고 겨울옷으로 갈아입었네요. 봄,여름,가을 초록색 잔디로 골퍼들과 함께한 소노펠리체CC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네요. 오늘은 하얀 눈이 쌓인 소노펠리체, 따뜻한 차 한잔이 있어 좋고 ,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소노펠리체의 겨울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소노펠리체는 오션월드도 이용하기에 가깝고 비발디파크 스키장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한 동선입니다. 특히 소노펠리체 앞 넓은 광장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고, 겨울에는 아이들과 함께 눈 사람도 만들고 눈 싸움도 할 수 있어 좋네요 특히 소노펠리체에는 노블리안 클럽하우스안에 실내 수영장이 있어 겨울에 실내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

화려한 가을 단풍이 멀어져가고 겨울이 다가왔네요 대명리조트 청송의 화려한 가을이 가고 고요한 겨울이 찾아왔네요 주왕산과 사과로 유명한 청송 ! 상주 ~ 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청송 가는길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지난번 단풍으로 주왕산 전체가 붉게 물들었을때 대명리조트 청송에 가신 회원님으로 부터 청송사과가 너무 맛있다며 두 박스 보낼테니 직원들과 가족들 나누어 먹으라는 전화를 받았네요. 다음날 팀원들과 맛있는 청송사과 파티를했네요 ^^ 대명리조트 청송은 아쿠아월드가 없다는 이유로 회원님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한게 사실인데요. 그건 대명리조트 청송의 참 매력을 잘 모르셔서 그런것 같네요 대명리조트 청송은 물 맑은 청송 온천과 명산 주왕산만으로도 충분히 가족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대명리..

첫눈도 내리고, 비발디파크 스키장도 개장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하는 시간이네요 연말이 되면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는데요. 해가 바뀌기전에 법인 연말 정산시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인한 비용처리때문에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 구입 관련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법인사의 경우 임직원 후생복지 항목으로 비용처리및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특히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입니다. 올초 1월달에 법인사에서 작년 기준으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으면 법인회원권으로 3구좌를 구입한다는 법인이 있었는데 세금계산서 결산이 끝나 계약을 하지못한 경우가 있는데요 법인사에서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을..

드뎌~ 11월 24일 첫눈 내린날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오픈했네요. 스키와 보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셨을 스키장 오픈! 오랜 기다림 끝에 첫눈을 맞으며 창고속에 고이 모셔두었던 스키를 꺼내 정성스레 닦고 왁싱해 비발디파크 스키장으로 떨리는 마음과 함께 고~ 고 싱~ 23일 오픈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않아 언제 오픈할지 알 수 없는 캄캄이 였는데 날씨가 급 영하로 떨어져 다행히 하루 늦어진 24일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 오픈 공지됐네요 ^^ 갑작스런 첫눈이라 오는길에 제설 작업이 덜 끝나 힘든 도로사정인데도 불구하고 비발디파크 스키장 오픈 소식에 많이들 찾아주셨네요. 다들 들뜬 표정에 행복한 얼굴들이네요. 간만의 첫 출조라 의욕은 앞서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여기저기 넘어지는..